나사렛대, 서울시농아인협회와 취업지원 협약 체결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28 1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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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학생 대한 취업서비스 강화로 양질의 일자리 얻도록 노력

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와 서울시농아인협회(회장 문병길)가 27일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학생에 대한 취업지원 서비스 강화를 골자로 한 취업지원 네트워크 연계 협약을 맺었다.


나사렛대 장애학생고등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청각장애학생 취업지원 사업 공동 참여 △구인·구직정보 교류를 통한 취업알선사업 연계 △청각장애학생 교육훈련을 위한 지원 및 사업연계 △기타 상호발전과 우호증진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민규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장애학생들의 실질적인 교육과 취업률 향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청각장애학생들이 양질의 일자리를 얻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80여명의 청각장애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는 나사렛대는 이들을 위해 맞춤형 취업교육을 실시하고 매년 농아인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협약식 후 문병길 회장은 청각장애 학생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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