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한국외대, “추억 되찾드립니다”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14 20: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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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서비스’ 실시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학생 서비스의 일환으로 잠들어 있는 아날로그 기록물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하는 ‘추억의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서비스’를 실시한다.


‘추억의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서비스’는 재생시간에 상관없이 일인당 최대 비디오테이프 2매까지 신청가능하다. 사이버한국외대는 접수된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신청자들에게 DVD 택배와 온라인 다운로드로 발송할 계획이다.

이번 서비스는 ‘일과 학업의 병행으로 바쁘게 살아가는 사이버외대 학생들이 옛 추억을 떠올리는 여유를 가질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비디오테이프 영상물을 디지털 파일로 전환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하고 업체를 찾아봐야 하는 수고도 필요하기 때문에 비디오테이프에 담긴 영상을 추억에 묻어두는 경우가 많다.


사이버외대 관계자는 “사이버대 특성상 학생의 대다수가 비디오테이프 사용세대”라며 “소중한 추억임에도 VTR과 캠코더 단종으로 재생이 불가능한 이야기들이 상당할 것이라 판단하고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느라 고단한 삶에서 즐거웠던 옛 추억의 회상이 휴식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기대했다.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http://www.cufs.ac.kr) 혹은 전화(02-2173-2580)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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