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12년째 베트남 대학과 인연"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14 14: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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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외국어정보기술대학과 양해각서 체결

영남대학교(총장 노석균)가 베트남 호치민외국어정보기술대학과 14일 영남대 총장 접견실에서 교육 및 학술교류 증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호치민외국어정보기술대학은 지난 1994년 설립된 학생 수 8000명 규모의 사립 종합대학이다. 영남대는 호치민외국어정보기술대학과 지난 2004년 5월 교류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9년 10월에는 1차로 협약을 갱신한 바 있다. 지난 2014년 협약 체결 기한이 만료되면서 이번에 새롭게 협약을 갱신하게 됐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활동 ▲학술자료 및 출판물 교류 ▲연구, 강의 및 토론을 위한 교수진 교류 ▲교육 및 연구를 위한 학부 및 대학원생 교류 등을 위해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을 활용하고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영남대 노석균 총장, 전정기 대외협력처장, 김한곤 문과대학장, 이미향 국어교육과 교수를 비롯해 베트남 호치민외국어정보기술대학 트란 쾅 남(Tran Quang Nam) 비서실장, 루옹 티 리(Luong Thi Ly) 관광간호학과 학과장, 트란 반 티엥(Tran Van Tieng) 동양언어문화학부 학부장, 팜 티 튀 린(Pham Thi Thuy Linh) 한국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다.


영남대 노석균 총장은 "지난 2004년부터 이어온 교류협력으로 양 기관이 더욱 발전할 수 있었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의 교육과 연구, 학술교류가 더욱 포괄적으로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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