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국립대, 울산대에 러브콜"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13 17:5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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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울산대 연수 프로그램' 운영 요청

캐나다 국립대학교가 울산대학교(총장 오연천)로부터 러브콜을 보내 화제다.


울산대는 비안느 티몬스(Vianne Timmons) 캐나다 리자이나대 총장 일행이 지난 10일 울산대를 방문해 연수 프로그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명칭은 '하계 울산대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에 따라 리자이나대 경영학전공 학생들은 오는 7월부터 4주 동안 울산대 경영대학에서 2개 전공과목을 수강한다. 또한 울산지역 공장과 한국문화를 체험하는 연수를 시행한다. 연수 프로그램은 매년 진행될 계획이다.


울산대 오연천 총장은 "총장에 취임 후 첫 번째로 맞는 외국 손님"이라며 " 양교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나가는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리자이나대는 지난 1911년 설립된 캐나다 국립종합대학이다. 재학생 수는 1만 2000여 명이다. 캐나다 대학 랭킹 17위에 속하는 명문대학이다. 울산대와는 지난 1996년 학술교류협정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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