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드라마 음악감독, 경복대 교수로 재직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4-08 17: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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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 제작 강의 및 재학생 보컬 참여 기회 제공

강동윤 감독
한국을 대표하는 드라마 음악감독이 경복대학교(총장 전지용) 겸임교수로 활동하게 됐다.

경복대는 지난 1일 강동윤 감독이 경복대 실용음악과 겸임교수로 재직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동윤 감독은 경복대 생활음악과(현 실용음악과) 2회 졸업생(93학번)으로서 1998년부터 방송·드라마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에는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선정한 '자랑스런 전문대학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동윤 감독은 경복대 실용음악과에서 OST 제작 과정에 대해 강의할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OST에 보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복대 실용음악과 최찬호 학과장은 "강동윤 감독은 드라마 펀치의 '그대로의 사랑(조성모)', 비밀 OST 중 에일리의 '눈물이 맘을 훔쳐서', 더원의 '사랑아' 등 인기 OST를 작사·작곡한 국내 대표 음악 감독"이라며 "강동윤 감독의 현장중심 강의는 평소 음악감독을 꿈꾸던 학생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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