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29일 삼성그룹 지원으로 시행한 ‘2015 삼성 드림클래스 겨울캠프’의 수료식을 갖고 3주간의 모든 일정을 마쳤다.
이날 수료식에는 이남호 전북대 총장과 장인성 삼성사회봉사단 전무, 참여학생 및 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을 통해 빈곤의 대물림을 차단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할 목적으로 삼성이 2012년부터 시작한 교육 사회공헌 사업으로 배움의 의지가 강한 저소득 가정의 중학생들에게 영어와 수학을 가르치고 각종 문화체험의 기회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호남권 교육기관인 전북대는 이번 캠프에 참여한 중학생 전원을 3주 동안 생활관에 입주시켜 삼성이 제공한 영어와 수학 집중지도와 각종 문화체험 및 진로탐색 등을 지원했다.
캠프에 참여했던 박성준(전남 고흥 녹동중 1학년) 학생은 “초등학생 때 배구선수로 활동했으나 지금은 스포츠 해설가로 꿈을 바꿨다”며 “배구 관람시간에 좋아하는 삼성화재 레오 선수를 직접 만나 격려를 받고 사진도 촬영하니 꿈을 꼭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남호 전북대 총장은 “인간이 하는 여행 중 가장 먼 여행이 머리에서 가슴까지 하는 여행이라는 말이 있는데 따뜻한 가슴과 뜨거운 열정 이런 것들을 갖추기 어렵다는 의미”라며 “여기 모인 학생들이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을 갖고 가슴 속에 품을 큰 꿈을 향해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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