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가 사법고시와 행정고시에서 모두 전국 'Top 10'에 진입했다.
먼저 건국대는 올해 사법시험 전체 선발인원 204명 가운데 3%인 6명의 합격자를 배출, 대학별 순위에서 전국 대학 8위와 사립대학 6위를 각각 기록했다. 대학별 사법시험 합격자 수는 서울대가 4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26명, 한양대 22명, 성균관대 20명, 고려대 14명, 부산대·이화여대 12명, 건국대·경찰대·경희대 6명이었다.
또한 건국대는 올해 행정고시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대학별 순위는 전국 대학 8위, 사립대학 7위다. 대학별 합격자 수는 서울대가 94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려대 55명, 연세대 32명, 한양대 18명, 성균관대 16명, 이화여대 11명, 서강대 10명, 건국대·동국대 6명이었다.
김종필 건국대 공공인재육성센터장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학교의 지원으로 'Top 10'의 성과를 거뒀다"면서 "쿨하우스와 우정국제학사 근처 기숙사 시설 구역에 설립될 우정원이 더 많은 합격자를 배출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국대 생명환경과학대학 보건환경과학과 4학년 문종민 씨는 직선형 토양 배열 방법을 이용,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는 방법으로 토양으로부터 선충을 효율적으로 분리해내는 기술을 개발했다. 문 씨의 연구 결과는 환경 분야 세계적 권위지인 <Environmental Toxicology and Chemistry> 온라인판(11월12일)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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