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학생창업팀, 미국 글로벌 창업경진대회 최우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1-28 16: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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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창업팀 ‘크리에이션 팟(대표 박윤규)’이 지난 20일 개최된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해 있는 로욜라 매리마운트 대학에서 실시한 ‘글로벌 챌린지 2014’의 글로벌 창업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글로벌 챌린지 2014’의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는 미국 현지에서 청년들을 위한 창업자금을 지원하고 있는 엔젤투자가, 창업기업 지원을 돕는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미국 현지의 창업전공 대학교수와 성공 창업가 그리고 코트라(KOTRA) 미국 로스앤젤레스 지사의 관계자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국민대 학생들은 영어로 자신의 사업계획서를 발표하고 미국 현지의 창업관련 전문가들로부터 질의응답을 통해 평가받았다.


전체 2위의 쾌거를 거둔 국민대 창업팀은 대학 내 예선전을 거쳐 선발된 팀들과 함께 글로벌 창업경진대회를 참여하기 위해 국내 창업교육센터 협의회에서 주최한 사전 교육을 거치는 등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도현 국민대 창업지원단장은 “우리 학생창업 팀의 창의력은 뛰어난 수준에 있으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글로벌 벤처 창업의 다양성과 폭넓은 경험과 기회 및 장점에 대해 알게 해 성공 글로벌 창업가의 밑거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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