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 미국 대학과 복수학위 운영 위한 협정 맺어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10-13 16: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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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A&M대간 장학기금조성 협정체결, 저렴한 학비로 학위 취득 가능

남서울대학교(총장 공정자) 학생들은 내년 가을 학기부터는 저렴한 학비로 미국 대학에서 복수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남서울대와 미국 텍사스A&M대-Commerce(총장 댄 존스)는 14일 ‘글로벌 브릿지 빌더 장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한 내용을 담은 협약을 남서울대 국제회의실에서 열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교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글로벌 브릿지 빌더 장학 프로그램’의 시행으로 향후 2+2 복수학위를 위해서 텍사스 A&M대-Commerce에 지원하는 남서울대 학생에게는 미국 텍사스주 거주자 등록금 기준 자격이 주어지게 되고 이에 따라서 학비가 대폭 감면되는 혜택을 받게 된다.


남서울대는 이번 협정을 계기로 매년 10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각 전공별로 선발해 미국 현지로 보내 복수학위를 하도록 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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