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는 2015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기준 모집인원 3046명에 2만6795명이 지원해 8.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2014학년도 경쟁률은 8.0대 1(모집인원 3,160명, 지원인원 25,430명)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결과다.
일반전형의 뮤직프로덕션전공 보컬분야가 51.5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전기에너지공학전공이 21.6대 1, 의예과 1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면접전형에서는 건축공학전공이 28대 1로 최고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유아교육과 26.5대 1, 의예과 26대 1 간호학과 25.2대 1 경찰행정학과 24.8대 1로 인기학과의 쏠림 현상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지역인재전형 의예과의 경우 16.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전형의 EMU경영학부의 경우 전년도 3.57대 1에서 18.8대 1로 가파른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영어면접이 폐지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강문식 계명대 입학처장은 “올해 재수생 수가 3년 만에 증가세를 보임에 따라 재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한 수시모집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전체 지원자수가 늘어났으며 아울러 수시모집 정원이 전년도 대비 감소하여 대부분의 대학에서 수시모집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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