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전주대, 건양대, 한국기술교육대가 4년제 대학에서 취업률 1위의 영예를 얻었다.
한국교육개발원은 29일 '201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 조사(건강보험DB연계)' 결과를 발표했다. 취업률 조사기준일은 지난 6월 1일이며 조사대상은 2013년 8월 졸업자와 2014년 2월 졸업자다. 또한 졸업자를 기준으로 △'가'그룹(3000명 이상/34개교) △'나'그룹(2000명 이상~3000명 미만/26개교) △'다'그룹(1000명 이상~2000명 미만/62개교) △'라'그룹(1000명 미만/64개교)으로 구분, 취업률 조사가 이뤄졌다.
그룹별로 취업률 상위 대학을 살펴보면 먼저 '가'그룹에서는 고려대(69.3%)가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성균관대(66.5%), 연세대(64.1%), 서울대(61.0%), 인하대(60.2%), 한양대(58.7%), 가천대(56.7%), 인천대(56.5%), 동의대(55.5%), 조선대(55.4%), 한국외대(54.2%), 원광대(54.2%), 국민대(53.6%), 동아대(53.5%), 건국대(53.1%) 등이 상위 그룹을 형성했다.
'나'그룹에서는 전주대(65.2%)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서울과학기술대(62.5%), 대전대(62.2%), 호서대(61.6%), 대구가톨릭대(61.4%), 동국대(61.3%), 아주대(58.0%), 동서대(57.9%), 순천향대(57.6%), 세종대(57.4%) 순으로 나타났다.
'다'그룹 취업률 1위는 건양대(74.5%)의 몫이었다. 한국산업기술대(73.1%), 호원대(73.1%), 우송대(72.8%), 을지대(71.1%) 역시 70% 이상의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고 한국해양대(68.7%), 대구한의대(68.0%), 서강대(66.9%), 금오공대(66.6%), 동명대(66.3%), 동신대(65.8%), 청운대(65.5%), 선문대(65.1%), 경일대(65.0%), 우석대(63.8%), 경운대(63.6%), 한밭대(61.9%), 영산대(61.3%), 호남대(60.9%), 한서대(60.8%)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라'그룹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85.9%)가 취업률 1위를 차지한 가운데 한국기술교육대의 경우 모든 그룹을 통틀어 취업률이 가장 높았다. 또한 목포해양대(80.8%), 칼빈대(77.4%), 영동대(75.4%), 예수대(74.6%), 목포가톨릭대(72.8%), 위덕대(71.3%), 가야대(70.9%) 등이 높은 취업률을 보였고 초당대(69.5%), 남부대(69.2%), 한국항공대(67.8%), 김천대(65.9%), 울산과학기술대(65.5%), 경동대(65.0%), 동양대(64.6%), 중원대(63.5%), 서남대(63.2%), 세한대(62.8%), 총신대(62.7%), 부산가톨릭대(62.2%) 순이었다.
한국교육개발원 관계자는 "종교지도자 양성학과로 인해 취업대상자가 없는 대학(9개교)은 건강보험DB연계 취업대상자에서 제외됐다"면서 "산업대학에서 일반대학으로 학제가 변경, 일부 졸업자가 일반대학에서 배출되는 대학(9개교)은 산업대학과 합해 취업률을 산출했다"고 말했다.
※대학별 상세 취업률은 하단 첨부파일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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