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 다솜학교(교장 이상덕)가 다문화 대안학교로는 처음으로 사회통합프로그램을 교과과정에 도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거점기관인 세명대학교 한국학센터(센터장 박경래 교수)는 지난 9일 한국폴리텍 다솜학교에서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 현판식을 거행했다.
사회통합프로그램은 이민자가 우리사회 구성원으로 적응·자립하는데 필수적인 한국어 및 한국사회이해 교육을 법무부장관이 지정한 운영기관에서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이수한 이민자에게는 체류허가 및 영주자격·국적부여 등 이민정책과 연계한 혜택이 제공된다.
법무부의 운영지침에 따라 학생들의 한국어 및 한국사회이해 교육을 실시하게 된 한국폴리텍 다솜학교는 전국 최초의 다문화 기술대안학교로 전교생 132명 중 85% 이상이 중도입국 청소년들이다.
한편 한국폴리텍 다솜학교의 사회통합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세명대는 다문화사회 이해 증진 및 사회통합을 위한 충북 북부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난 3월 법무부로부터 다문화사회 통합 중심대학(ABT대학)으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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