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가 호남·충청권 목재 제조 및 유통 분야 기업체들의 위탁교육을 담당하는 주관기관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달 3일부터 전북대 특성화캠퍼스(익산)에서 목재 제조 관련 기업체 15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총 35시간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북대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국 목재 관련 기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임과 동시에 학생들 취업지원과 산학협력을 위한 자원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교육 이수 업체들과 가족회사 협약을 체결해 학생들의 현장실습 등을 돕고, 산학협력도 공고히 해 대학과 기업이 윈-윈할 수 있도록 해나갈 방침이다.
교육 책임을 맡은 박희준 교수(주거환경학과)는 “그동안 타 산업에 비해 정체돼 있던 목재관련 산업이 목재이용법 제정을 계기로 한층 발전하는 전기가 마련됐다”며 “우리 전북대가 이번 교육을 통해 목재 관련 산업의 진흥을 주도하고, 관련 기업체들과의 긴밀한 교류도 이어나가 학생 취업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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