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영래)가 2014학년도 신입생 환영행사인 새내기 새로배움터(이하 새터)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동덕여대는 18일 "부산외국어대 신입생환영회 행사의 안타까운 사고소식을 접하고 오늘 오전 긴급교무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덕여대 관계자는 "같은 또래의 학생들이 운명을 달리하고 부상자가 속출하는 상황에서 아픔을 공유하고 새터 행사지로 잡은 강원도 일대의 기상상황을 고려해 이번 총학생회 주관 새터행사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21~22일 양일간 총학생회 주관으로 진행하기로 한 새터 행사는 열리지 않게 됐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행사만 기존대로 20일 교내에서 학과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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