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의 학생 사랑, '건강까지 책임진다'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2-04 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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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숙 다이어트 캠프 운영… 9명 매니저 개인맞춤형 훈련 전담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가 학생들의 비만탈출을 위해 ‘S-care 다이어트 캠프’를 운영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까지 책임지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건양대는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비만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다이어트 캠프를 운영해 왔다.

이번 캠프에는 9명의 매니저들이 참가학생들의 개인맞춤형 훈련을 전담하고, 대학 보건소에서는 매주 체지방 분석과 체력측정을 해 준다.

참가 학생들은 등산 및 조깅, 유산소 운동 및 웨이트 트레이닝 등 하루 5시간 이상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닭가슴살과 야채, 과일 등 저칼로리 식이요법을 한다.

캠프에 참여한 황소진(간호학과 2) 씨는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중요해 힘들지만 함께 참여한 친구들과 서로 격려해가며 반드시 체중감량에 성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지난 2009년부터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비만탈출을 위해 여름과 겨울방학을 이용해 다이어트 캠프를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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