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화위해 임시이사 파견하라”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21 15: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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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범대위 규탄대회 가져

대구대학교 범대위(학교법인 영광학원 정상화를 위한 범대책위원회)는 21일 대구대 본관 1층 로비에서 범대위 소속 50여 명의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이들은 "교육부가 학원 정상화의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20일까지 정상화를 이루지 못한 현 영광학원 이사들을 즉시 해임하고, 다음달 말까지 책임감 있고 사심없는 임시이사를 파견할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대구대는 그동안 8개월이 넘는 이사회 파행으로 총장 선임과 예산안 의결 등 대학을 운영의 기본적인 의사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학교 구성원 및 관계자들은 임시이사 체제를 통해서라도 하루 속히 정상화 시켜야한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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