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에너지 신소재 개발물질 ‘팰릿형 세라믹스’ 공개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4-01-05 17: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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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이은석 교수, 신소재 대체에너지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 응용화학과 이은석 교수가 지난 3일 이공대 세미나실에서 대체에너지로 활용 가능한 ‘신재생 신소재 팰릿형 세라믹스’의 연구개발 발표회 및 시연회를 열었다.


이날 발표회는 이은석 교수의 기조발표와 온풍기에 응용한 성능 테스트 시연회, 신소재 공개 시연회 등으로 진행됐다.


원개발자 정우 씨, 그린월드(대표 김주인)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를 통해 이번에 발표된 팰릿형 세라믹스는 간접열을 가하여 발열을 일으키는 신소재다.

이 교수는 “표면온도가 섭씨 600도씨까지 올라가는 전열기에 이 물질을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섭씨 1000도 씨 이상의 열을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교수는 “이번에 발표하는 신소재는 몇 가지 처리과정을 거친 국내 부존 광물로 만든 팰릿형 세라믹스로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획기적인 재료이며, 현재까지의 연구로도 100일 이상의 재활용이 가능했고, 발열 중에 탄소가 발생하지 않고 물성변화가 거의 없었던 점에서, 획기적인 신재생 에너지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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