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회는 엔지니어로서 자신의 일에 대한 체계적 관리능력과 효과적 전달능력을 키우기 위한 취지로, 전국 공과계열 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총 113편의 본선 출품작이 경쟁한 가운데, 인하대 임혜지 씨가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전문대학부문 금상을 수상한 조만호 씨는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미래의 꿈을 잘 표현했으며, 학교에서 마련한 다양한 취업프로그램과 해외봉사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스펙을 쌓아온 과정을 잘 나타냈다는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았다.
영남이공대 기계계열 성금길 교수는 "포트폴리오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가 명확해지면 대학에서도 그에 따른 맞춤식 교육이 가능해진다"며 "대학생들이라면 한번쯤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볼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시상식과 우수사례 발표는 오는 28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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