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의 작은 나라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선택해 온 경북대에서 오히려 전 세계의 다채롭고 흥미로운 국제화 프로그램 기회를 얻었습니다. 설명을 듣는 것만으로 진짜 글로벌 인재가 된 기분입니다."(Nina Dundovic, 슬로베니아, 경북대 경영학부 3학년)
경북대학교(총장 함인석)는 지난 2일 '2013국제화프로그램의 모든 것' 행사를 최근 새로 리모델링한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3 유니브엑스포 대구'와 연계해 열렸으며 경북대가 운영하고 있는 외국대학 교환학생 프로그램, 해외인턴십 프로그램, IWC(International Writing Center), KNU 버디 등 다양한 국제화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가 실시됐다.
또한 대강당 1, 2층 로비에는 각 프로그램 안내 부스는 물론 국가별 총 30개 부스가 설치, 각 국가와 관련된 프로그램 안내와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경북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해외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경북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부스에는 1000여 명의 학생이 방문했다.
송근배 경북대 국제교류원장은 "경북대는 현재 51개국 342개 대학, 연구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재학생에게 글로벌 스탠다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국제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국제화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재학생은 물론 우리 학교에서 수학한 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자신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는 고민을 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는 뜻깊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3 유니브엑스포 대구' 행사가 지난 2일과 3일 경북대 북문 일대에서 'We make real campus, Remake your story'를 슬로건으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참가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하는 것으로 행사에서는 세이브더칠드런, 한국장학재단 장학앰버스더, 유니세프, 문화체육관광부 학생기자단, 대한적십자사 헌혈 서포터즈, 한국거래소자본시장 서포터즈 등이 부수를 마련하고 정보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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