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연구진 세계 최고 수준 의생명 연구 나선다"

부미현 | bm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22 23: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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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란 박사 美국립보건원 파견연구 지원대상자로 선정

▲김혜란 박사.
전남대학교 BK의생명인력사업단 김혜란 박사(사진)가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가 지원하는 ‘2013년도 한미 보건의료 인력교류지원사업'의 미국국립보건원(NIH) 파견연구 지원대상자로 선정됐다. 김 박사는 앞으로 2년간 1억원의 연구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12월 보건복지부와 미국 국립보건원 간의 보건의료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LOU(letter of understanding) 체결에 따른 것으로 한국인 보건의료연구자(핵심 연구 역량을 갖춘 5년이 경과하지 않은 박사 후 과정 연구자)의 미국 국립보건원내 연수·훈련을 지원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의생명 연구 업적을 도출함과 동시에 차세대 한국보건의료 관련 연구를 선도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높은 경쟁률을 뚫고 이 사업의 첫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김 박사는 최근 3년 동안 화순전남대병원 연구진(진단검사의학과 신명근 교수 등)과의 탄탄한 협력연구로 16편의 SCI급 국제논문을 발표하고, 연구재단 일반연구자지원 사업을 독자적으로 수행하는 등의 핵심 연구역량을 인정받았다.


김 박사는 미국국립보건원 국립암연구소(NCI) 연구진과 함께 ‘Polo-like kinase1 타깃 표적 항암물질 개발’에 관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 박사는 전남대 생명과학부 출신으로 동 대학교 생물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의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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