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는 지병문 총장과 교내 교수들 간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 '김밥 토크'를 마련했다.
전남대 기초교육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교수 간 의사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달 '교수 대담 프로그램 : 교수다(교수들의 수다)'를 운영하고 있다. 이에 9월 초대손님으로 지 총장을 초청한 것.
'김밥 토크'는 오는 11일 12시 전남대 광주캠퍼스 진리관 7층 e강의실에서 열린다. 지 총장은 '대학교육 개혁: 현실과 이상'이라는 주제로 교수들과 만난다. 이날 대담에는 여수캠퍼스 교수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원격 화상 시스템이 지원된다.
지 총장은 전남대 19대 총장으로 취임한 이래 지난 8개월 동안 "대학 발전에 필요하다면 바꾸어야 할 것은 바꾸고 고쳐야 할 것은 고칠 것"이라며 교육‧연구‧봉사 영역에서 새로운 접근과 시도로 대학 개혁을 이끌고 있다.
이번 대담에서는 그동안의 개혁 정책에 대한 지 총장의 견해를 듣고 동료 교수들과 의견을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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