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은 김 교수가 지난 2003년 중국 도문시(圖們市)를 방문했을 당시 당서기로부터 선물받은 작품으로 지난 10년 간 소장하고 있었다.
김 교수는 "오랜 기간 작품을 소중하게 보관해오다 보다 많은 사람들과 작품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작품을 기증하게 됐다"며 "그동안 대학에서 받았던 고마움의 표시"라고 말했다.
전북대 미술학과 이철량 교수는 "전통 기법이 살아 있는 작가 '리명'의 추경산수화로 산악의 준법과 가을단풍의 섬세한 필치, 필맛을 살린 구름과 안개의 묘사를 통해 가을산의 정취를 잘 표현한 수작(秀作)"이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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