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상의 주인공은 박요한(경영 4년), 김성열(전자 4학년), 이경하(심리 3년) 씨 등으로 구성된 'FitOnNow 팀'.
아산나눔재단에서 주최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예선, 1차 사업, 캠프, 2차 사업, 결선에 걸쳐 우수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북대팀은 온라인에서 의류 구매시 가장 많이 발생되는 사이즈와 관련한 문제점 해소를 위한 솔루션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온라인 의류 구매에서 옷을 직접 입어볼 수 없다는 문제점을 완화하기 위해 키와 몸무게, 성별, 나이 등을 입력하면 해당 사이즈의 옷을 추천해 줘 교환이나 반품의 문제를 크게 줄일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박요한 씨는 "오랜 기간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준비한 것들을 대회에서 쏟아 부었는데 결선에 올라 수상까지 한 것은 큰 기쁨"이라며 "이번 수상이 좋은 에너지 원천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내가 원하는 창업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더 배우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은 지난 8월 30일 아산정책연구원에서 열렸으며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상과 함께 500만 원이 주어졌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