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피아노연구소, 피아니스트 예노 얀도 초청 공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9 14: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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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오후 7시 30분 예술대학 예향홀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피아노연구소(소장 신수경)는 내달 3일 오후 7시 30분 예술대학 예향홀에서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교수인 예노 얀도(Jeno Jando) 초청 피아노 독주회를 개최한다.

헝가리가 낳은 가장 뛰어난 피아니스트 중 한 사람인 예노 얀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반을 긴 연주자로 피아노곡에 관한 한 거의 모든 곡을 녹음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노 얀도의 음반 목록에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전곡과 피아노 협주곡 전곡, 바흐, 하이든, 슈베르트. 리스트, 바르톡의 작품 및 다양한 작곡가의 실내악 곡까지 포함되어 있다.

예노 얀도는 Dino Ciani 콩쿠르, Gyorgy Cziffra 콩쿠르, 시드니 국제 콩쿠르 등 많은 국제 콩쿠르에서 수상한 경력을 갖고 있으며, 1974년 헝가리의 리스트 국립음악원을 졸업함과 동시에 교수로 임용돼 현재까지 재직하고 있다.

이번 독주회에서는 리스트의 Sonata in b minor(나단조 소나타)를 비롯해 Funerailles(장송), Rigoletto Paraphrase(리골레토 연주회용 편곡), Vallee d'Obermann(오버만의 골짜기) 등 대표적인 피아노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무료이며, 공연 다음날인 9월 4일 오후 2시에는 예노 얀도의 마스터클래스도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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