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발표된 교육부의 2013년 대학 취업통계 조사결과에 따르면 대가대는 64.2%의 취업률을 기록해 ‘나’그룹에 속한 전국 26개 대학 가운데 2위에 올랐다.
대가대는 재학생 1만 명 이상인 대구·경북의 5개 대형대학 가운데서 유일하게 60%를 넘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취업률 56.7%보다 7.5% 포인트나 상승한 점도 돋보인다.
전공별로 분석한 취업률에서도 전국 10위 안에 든 전공이 30개나 된다. 자동차공학(90.7%)과 예체능교육(67.6%)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일본어·문학(74.1%), 스페인어·문학(76.0%), 수학(66.7%)이 각각 2위에 올랐고, 의료공학(92.3%), 문헌정보학(72.5%)이 3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정치외교학 84.2%(4위), 러시아어·문학 68.4%(5위), 교육학 68.4%(5위), 사회교육 41.0%(5위), 의학 97.3%(6위), 금융·회계·세무학 72.4%(6위), 생명과학 68.6%(6위), 언어교육 55.6%(6위), 기전공학 80.0%(7위), 패션디자인 66.7%(7위), 가정관리학 70.8%(7위), 재활학 88.9%(8위), 광고·홍보학 63.4%(8위), 산업디자인 68.0%(9위) 등이 상위에 올랐다.
예체능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무용이 76.5%로 전국 2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작곡 69.2%(2위), 조형 63.6%(3위), 성악 46.7%(7위), 기악 40.4%(7위)의 순위가 높았다.
조용현 학생취업처장은 “교직원들이 교육중심대학이라는 뚜렷한 목표를 갖고 취업 캠페인을 통해 취업 붐을 조성하고, 취업현장에 적극 나선 것이 취업률 향상의 가장 큰 요인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