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리아텍의 명성은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교육역량강화사업 6년 연속 선정,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최우수 대학 선정, 중앙일보 전국 대학 종합 평가 3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 등이 대표적. 또한 코리아텍은 10년째 신입생 입학성적이 상승하고 있다. 현재 코리아텍에는 전국 수능 성적 10% 수준의 우수 인재들이 몰리고 있으며 이들은 전국 3% 이내 인재로 양성, 사회에 배출되고 있다.
중앙일보 ‘2013 대학생 고객 만족도 조사’ 종합 1위
대학에 있어 고객은 학생이다. 그렇다면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이야말로 진정한 명문대학이 아닐까?
중앙일보가 지난 4월 발표한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코리아텍(83.66)은 POSTECH(78.92), 성균관대(75.76), KAIST(73.81), 서울대(73.28) 등 유수 대학들을 제치고 ‘종합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중앙일보의 대학생 고객만족도 조사는 학생이 소속 대학에 느끼는 만족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중앙일보 전국 대학 종합 평가 상위 30개 대학이 평가 대상이다. 각 대학의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1대 1 면접조사가 실시되며 조사항목은 교수진, 교육과정, 등록금, 장학금·복지, 강의실, 도서관, 편의시설, 정보화, 취업지원, 이미지·홍보, 학사행정 등 11개 부문이다.
코리아텍의 조사 결과를 보면 전 부문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실제 코리아텍은 교수진 강의 만족도를 비롯해 ▲교수진 학업·진로상담 만족도 ▲학생 취업 지원 만족도 ▲교직원 친절 만족도 ▲대학 발전 가능성 ▲ 인성교육 만족도 등에서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장학금 혜택(금액) 만족도 ▲국제화 교육 만족도 ▲교내 식당 만족도 등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대부분 항목에서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이기권 코리아텍 총장은 “중앙일보 2013 대학생 고객만족도 평가로 우리 대학은 대학생들이 가장 행복한 대학, 고객(재학생)들에게 최선을 다하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 총장은 “이러한 성과는 다른 대학보다 40% 더 많은 수업시간에도 학생들의 능력 향상을 위해 정성을 다해주는 교수들과 교직원, 동문, 가족기업, 고용노동부 등 모든 분들의 노력 덕택”이라며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재학생 만족도 1위 대학’이라는 영예에 앞서 코리아텍은 ‘취업률 전국 1위 대학’의 명성으로 이미 유명하다. 지난해 8월 교육부의 전국 대학 취업률 발표에서 82.9%를 기록, 전국 4년제 대학 1위에 올랐으며 2010년에도 79.6%의 취업률로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 코리아텍의 82.9%라는 취업률은 일반 대학 평균 취업률 56.2%에 비해 27% 가까이 높은 수치다. 또한 코리아텍은 중앙일보 전국 대학 평가에서도 최근 5년 동안 취업률 1위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리아텍’ 하면 ‘취업 명문대학’이라는 수식어가 자연스레 뒤따르고 있다.
코리아텍 졸업생들의 취업에서의 특징은 전공일치도가 매우 높다는 것이다. 2009년 교육부가 발표한 전공일치도에서 코리아텍은 90%를 육박했다. 이는 졸업생 10명 중 9명은 자신의 전공 분야에 맞춰 취업한다는 의미다.
진경복 코리아텍 기획처장은 “코리아텍은 산업현장의 수요에 맞는 ‘대학교육의 표본’이 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전공일치도와 더불어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의 성과는 우리 대학의 교육과정이 철저히 현장중심, 실무중심에 초점이 맞춰져 있고 창의력과 융합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정부재정지원사업과 대학평가에서도 코리아텍은 강자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7월 교육부로부터 ‘2013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코리아텍은 2008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선정의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5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2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에서는 기계·건축분야(학과) 최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는 산업계, 즉 기업체 입장에서 우수 대학을 평가하는 것으로 평가에는 GS건설, KCC건설, SK건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 등 국내 일류 기업들이 참여한다. 따라서 코리아텍은 이러한 일류 기업들로부터 우수성을 당당히 인정받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코리아텍은 산업계 수요자 맞춤형 교육 실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기업체 임원들을 산학자문위원으로 위촉, 교과과정 개편에 적극 활용하고 있으며 4학기제 장기현장실습(IPP)트랙을 국내 대학에서 유일하게 신설해 현장실무교육을 통한 전공 능력 향상과 취업역량 강화 효과를 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코리아텍은 중앙일보가 매년 실시하는 전국 대학 종합 평가에서 2009년, 2010년, 2011년 3년 연속 ‘교육중심대학’ 1위를 차지하는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교육명문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구축해 가고 있다.

그렇다면 코리아텍이 재학생 만족도 1위와 함께 취업률 1위를 차지한 비결은 무엇일까? 무엇보다 코리아텍은 저렴한 등록금과 풍부한 복지제도로 유명하다, 2013년 등록금의 경우 지난해에 비해 1.3% 인하돼 신입생 기준으로 한 학기 등록금은 공학계열 257만 8000원, 인문계열 179만 5000원에 불과하다. 진경복 처장은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정부의 등록금 인하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등록금 인하를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반면 장학금 수혜율은 더욱 높아졌다. 교내 장학금은 지난해보다 10억 원 늘어난 47억 원이 배정됐고 국가장학금은 65억 원을 배정받았다. 그 결과 코리아텍 학생들은 1인당 연 평균 300만 원의 장학금을 받게 됐다. 이에 따라 코리아텍에서는 학생들 누구나 마음 놓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다.
신문고 장학금제도를 신설한 것도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신문고 장학금제도는 장학금 수혜 대상이 아닌 학생 가운데 갑작스러운 가정형편으로 학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코리아텍은 학부(과) 교수(학부장)들의 추천을 받아 대상 학생에게 한 학기 등록금과 150만 원의 생활비를 지급해주고 있다. 이외에도 코리아텍은 65%가 넘는 기숙사 수용률을 자랑하고 있고 기숙사 비용도 한 학기 40만 원 내외로 매우 저렴하다.
저렴한 등록금, 풍부한 복지제도와 함께 특성화된 공학교육모델은 코리아텍이 ‘재학생 만족도 1위 대학’, ‘취업률 1위 대학’으로서 명성을 얻는 이유다. 코리아텍은 학생들의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이론과 실험실습 비중을 50대 50으로 균형 있게 배분하고 있으며 첨단 실습장비가 구비된 80여 개 실험실습실(LAB)을 24시간 개방, 학생들이 언제든지 학업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텍의 대표 교육프로그램인 졸업연구작품제작을 통해서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종합설계능력과 현장문제 해결능력을 키우고 있다.
교수진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주목할 점은 교수들이 전원 3년 이상의 산업체 경력을 필수로 보유하고 있다는 것. 진경복 처장은 “기업이나 연구소에서의 현장 경험이 이론과 실험실습 교육의 조화를 이끌어내고 있다”면서 “또한 교수들은 교수 현장연구학기제에 따라 3년마다 한 한기씩 산업현장에 파견되고 이를 통해 산업기술 변화를 몸소 체험한 뒤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 외국어 능력 시험 인증 등 코리아텍은 엄격한 졸업관리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산업체가 인정하는 명품 인재, 나아가 산업체를 이끌어갈 공학리더 양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IPP)제도로 공학교육 혁신
코리아텍은 공학교육 혁신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도입한 장기현장실습(IPP)제도가 대표적이다. IPP제도는 3학년 학생의 경우 6개월 간, 4학년 학생의 경우 4개월 간 각각 기업체에 파견된 후 현장실습을 하도록 한 제도다. 이 제도는 코리아텍이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선진 국가의 산학협력교육모델을 벤치마킹해 우리나라 학제시스템에 맞게 설계한 한국형 산학협력모델이다. 지난해에는 120여 명의 학생들이 KT 등 40개 기업체에 파견됐다. 올해에도 300명의 학생들이 LG전자 등 대기업‧중견기업‧외국계 기업들에 파견되고 있다.
진경복 처장은 “IPP제도는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한 현장밀착형 교육과 맞춤형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학생과 기업 모두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를 체험함으로써 문제 해결형 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전공역량도 강화할 수 있어 취업에도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진경복 처장은 “기업 입장에서는 인재를 사전에 검증하고 고용과 연계할 때 교육훈련 비용을 절감하는 등 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 IPP제도를 더욱 활성화시켜 타 대학에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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