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먼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3일까지 강원대 3개 동아리 회원 50여 명이 춘천시 남산면 행촌리와 광판리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농촌 일손돕기 ▲농촌어린이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실시해 지역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강원대 동아리연합회 회원 20여 명이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노인 가정(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에 위치)을 방문, 제방 설치 등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재학생과 교직원 25명으로 구성된 강원대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 봉사단이 저소득층 무주택자들에게 보금자리를 마련해주기 위해 봉사활동을 떠난다.
강원대의 봉사활동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호아빈 지역에서는 KNU해외봉사단이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2일까지 ▲농수로 보수 ▲농업기술 전파 ▲도로공사와 농작물 수확활동 등을 실시하고 돌아왔다. 지난 23일에는 강원대 학생 10명이 강원대와 봉사협약을 체결한 오미후루 사토회(일본 시가현에 위치)에서의 봉사를 위해 떠났다. 아울러 26일에는 도쿄의 '유키와리소우' 사회복지 법인을 통해 장애우, 노인돌보기 봉사를 하고자 또 다른 강원대 학생 10명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윤학로 강원대 대외협력본부장은 "알려진 봉사활동 이외에도 조용히 봉사에 나서겠다며 공개를 꺼린 훈훈한 소식들도 많다"면서 "대학이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는 '신명나는 감동이 있는 대학'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더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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