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대학은 최근 5년여에 걸쳐 각 강의동 리모델링과 스타타워 및 스타센터 등 하드웨어적 투자를 완료하고, 이제 교육의 질적 내실화를 내용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적 발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출산과 고령화 시대의 도래에 부응하여, 입학 전부터 졸업 후까지 학생들의 생애개발과 평생교육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대학의 교육시스템을 전면 혁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의 결과 우리 대학의 입시경쟁률이 지역 최고를 자랑하게 되는 성과들이 이제 가시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더불어 우리 대학은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지원하는 「2013년 대학의 입학사정관 역량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특히 전라북도에서 유일하게 협력중심 대학에 선정된 것은 전주대학교가 그 동안 지역의 사립대학으로서 맡은 바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21세기 창의적 인재 선발을 위해 입학사정관제가 도입되고 우리 대학은 2009학년도부터 참여해 5년 연속 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전주대학교 입학사정관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2009학년도 자기추천자전형 32명(모집인원 1%) 모집에서 2014학년도에는 수퍼스타 전형 등 610명(모집인원 22%)이라는 양적인 성장도 이뤘습니다. 그리고 대학 내에서는 자신의 꿈과 목표를 가지고 입학한 우리 학생들로 인해 캠퍼스가 활기차지고 학습자의 열의로 인해 교수님들은 더 많은 것을 가르쳐주고 싶은 대학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단순한 학교교과 성적이나 수능성적으로만 판단되는 것이 아닙니다.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정량적인 성적뿐 아니라 개인의 소질과 적성, 대인관계, 논리력, 창의력 등 잠재력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각 대학에 맞는 인재를 선발해야 합니다.
이러한 일들은 대학 총장이나 일부 보직자들의 노력만으로는 이룰 수가 없습니다. 학생 및 학부모, 교직원, 동문회 그리고 지역사회가 모두 역량과 지혜를 모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분명 우리 대학은 학생, 학부모 그리고 지역사회에 큰 만족과 기쁨을 주고, 그들로부터 큰 사랑받는 대학이 될 것입니다. 본 총장은 이를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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