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군학군단은 지난 1일부터 국제구호개발 NGO(비정부기구)인 '굿네이버스'를 통해 해외빈곤아동 2명과 결연을 맺고 지원에 나섰다.
이들이 지원하는 금액은 매달 결연아동 1명당 3만 원, 총 6만 원이다. 이 금액은 부경대 해군학군단 후보생 및 부사관, 장교 등 60명 전원이 매달 1000원씩 모아 마련한다.
이들과 결연을 맺은 아동은 필리핀의 4세 여아 1명과 과테말라의 8세 남아 1명이다. 이들은 병원치료와 학비지원 등이 필요한 빈곤아동들이다. 빈곤아동들과 1:1로 결연을 맺고 매달 3만 원씩을 후원하게 되면 '굿네이버스'는 아동들의 교육 및 보호, 보건의료, 식수 및 위생 등을 지원한다.
박현욱 대령은 "매년 어린이날 미아 찾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해외빈곤아동들도 돕자는 의견이 나와 후원을 하게 됐다"며 "우리에게 1000원은 적은 금액이지만 해외빈곤아동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알고 기부를 실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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