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신재생에너지소재개발지원센터(총괄책임자 양오봉 교수)는 오는 18일 정부 개발도상국 무상원조 사업(ODA) 전담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와 함께 모로코에 태양광에너지 기술 전수를 시작한다.
이번 교육에는 모로코 신재생에너지연구소(IRESEN), 자원에너지부(MEMEE), 에너지개발공사(ADEREE) 등 신재생에너지 관련 부처 공무원 10명이 초청되며 한국의 태양광에너지 연구역량과 지원정책에 대한 연수와 태양전지 기술 교육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센터는 오는 10월까지 우리나라 첨단기술로 제작된 실리콘 박막태양전지를 제조할 수 있는 장비도 모로코에 설치할 예정이다. 장비 설치 후 2개월간 현지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기술을 전수하고 내년 1월까지는 우리나라 선진 기술을 모로코에 전수하는 역할을 전북대가 주관하게 된다. 이번 교육에는 도내 태양광 기업인 OCI, 넥솔론, 솔라파크코리아 등도 참여한다.
양오봉 교수는 “전북대가 이러한 공적 원조 사업 수행을 통해 국제 협력은 물론 국내 기업과 모로코 간의 협력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촉매 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