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 치전원은 지난달 스웨덴 말뫼치과대에서 열린 제8차 세계 치의학 PBL 학회에서 오는 2015년 열리는 제9회 대회를 전북대 주관으로 개최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PBL(Problem-based learning: 문제중심학습)은 실제 상황을 중심으로 학문적 지식, 기술, 태도를 통합하는 교과과정인 동시에 높은 단계의 사고력과 실무대처능력을 발전시키는 교수학습방법이다. 전북대는 지난 2005년부터 전 교과과정에 도입했으며 매년 치과의사국가고시 등에서 전국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다.
송광엽 전북대 치전원장은 “최근 스웨덴에서 열린 학회에서 ‘PBL 교육과정을 마친 학생들의 자가인식도’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매우 선도적인 교육과정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PBL 도입 10년째 되는 의미 있는 해에 세계적인 학회를 치르게 된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세계 학자들에게 우리대학과 지역, 나아가 대한민국의 좋은 이미지와 위상을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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