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가 동남권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경대는 부산을 비롯 대구·울산·경북·경남 등 동남권역에 소재한 초·중·고등학교의 창의·인성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됐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10일 전국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창의·인성교육의 확산 및 내실화를 추진할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로 동남권에 부경대를 선정했으며 수도권은 동국대, 서남권에서는 광주교육대를 각각 선정했다.
부경대는 동남권역의 창의·인성 모델학교인 55개 초·중·고등학교 및 180여 개 수업연구회와 협력해 창의·인성교육에 필요한 교사의 전문 핵심역량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이 사업에는 부산광역시교육청 등 동남권 5개 지역 교육청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은 3억5000만 원을 부경대에 지원한다.
부경대는 오는 2014년 3월까지 동남권 초·중·고등학교 현직 교사를 대상으로 창의·인성교육 역량강화 프로그램 개발 및 정책 연구 △교수학습법 연구개발 △수업모델 확산 및 교수법에 관한 교원연수 △창의·인성교육 확산을 위한 컨설팅 및 수업연구회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창의·인성교육 현장 실천도 및 효과분석, 권역별 거점센터 간 네트워크 강화도 추진키로 했다.
동남권 창의·인성교육 거점센터장인 박종운 교수(수해양산업교육과)는 “자라나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줄 수 있는 교수학습법을 연구 개발해 동남권역 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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