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상과대학-농협은행 전북본부 협약 체결

김준환 | kj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6-05 17: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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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금융산업 발전 연구와 우수인재 양성 ‘한마음’

전북대학교(총장 서거석) 상과대학(학장 양규혁)은 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문규)와 지역 금융 산업 발전과 금융 관련 우수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북대는 5일 교내 상과대학 교수회의실에서 양규혁 학장과 김문규 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의 금융업 발전과 금융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을 함께 개발하고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지역경제 및 금융 관련 분야 연구에 필요한 정보 교류와 금융 교육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금융 전문가 특강 등도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했다.

양규혁 학장은 “전북대 상대 학생의 절반 이상이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협약은 금융 분야 연구와 학생 교육, 취업과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라며 “금융권 취업준비생들에게 서비스 정신 및 윤리교육, 인턴십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욱 특성화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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