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대(총장 이찬규) 도서관은 3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향토작가 박경리 문학작품 전시회’를 갖는다고 4일 밝혔다.
한국문학사의 기념비적 작품인 <토지> 등 수많은 명작들을 남긴 박경리 선생의 4주기를 즈음해 마련된 이번 전시회는 토지를 비롯한 박경리 선생의 작품 33종 54책이 전시된다.
또한 박경리 선생의 생전 모습과 저서 등을 담은 사진 24점도 전시돼 학생들과 지역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원대 도서관 측은 “한국 근대사를 수려한 필체로 그린 대하소설 <토지>를 통해 우리 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소설가 박경리의 작품과 작가의 문학 세계를 이해하고자 향토작가 ‘박경리 문학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면서 “이번 전시회는 박경리의 작품세계를 향유하며, 우리 지역문화에 대한 자부심 고취 및 지역문화 창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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