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전공 미리 체험해 진로 탐색하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30 15:52:34
  • -
  • +
  • 인쇄
제주대, 도내 고교생 대상 JNU 오픈캠퍼스 첫 개최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29일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의 진로지도를 위해 ‘2013 JNU 오픈캠퍼스’를 진행했다.


오픈캠퍼스는 대학이 개설한 전공을 미리 체험해보고 자신의 적성을 고려해 진로를 모색하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주대에선 이번이 첫 시도다.


이번 행사에는 10개 학부(과)에 도내 19개교 1~3학년 고교생 15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는 1부ㆍ2부로 나뉘어서 진행됐다. 1부에선 제주대 동아리공연과 대학 입학전형(입학사정관제 포함) 설명회가, 2부에선 참가자들이 신청한 학부(과)로 이동해 학부(과)에서 준비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2부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은 △전공 소개와 실험실습 △촬영ㆍ편집 기자재 체험 △학과동아리 소개 △지도들고 캠퍼스 탐방 △해양순환 모델 시연 △교수와의 열린 대화 △해조류 다양성 체험 △AM/FM 라디오 수신 실습 △전공교수 특강 △절판구조물 제작ㆍ실험 △선배와의 만남 △야생동물 구조와 치료 학습 등이다.


김석종 제주대 학생처장은 "오픈캠퍼스는 참가자들에게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데 많은 정보와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며 “체험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실있는 진학 프로그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대는 많은 학생들에게 오픈캠퍼스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6월 21일, 9월 27일, 10월 25일, 11월 22일 등 올해에만 총 5회에 걸쳐 진행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제주대, 한국국제협력단과 아시아ㆍ태평양 교류협력 세션 주관
옛 제주대병원, ‘창업 산실’로 재탄생
제주대 고석찬 교수 논문, 美학회지 표지에 게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