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신승호)는 국토교통부 지역거점연구센터 유치에 성공해 앞으로 5년 간 6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유치는 토목공학과 윤경구 교수가 응모한 국토교통부의 '건설교통기술 지역 특성화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결과로 윤 교수는 앞으로 이 센터를 이끌게 된다.
이에 따라 강원대는 도내 6개 대학, 타 도의 3개 대학, 한국콘크리트학회 공학연구소, 한국석회석신소재연구소, 강원발전연구원 및 11개 산업체의 건설교통기술 연구개발 인프라를 한데 모아 강원권의 건설교통기술 경쟁력 강화, 지역 핵심인재 양성, 지역산업 활성화 및 지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가는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지속가능한 건설교통 R&D 수행 허브로서의 지원시스템을 마련하고 강원권 맞춤형 특화기술로서 '산악지역 기후변화대응 기능성 콘크리트'와 연관된 기술을 개발, 강원도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강원권 건설교통기술 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성화 주제에 따른 세부연구 개발 내용으로는 ▲동계올림픽 니즈 기능성 콘크리트구조 기술 개발 ▲강원권 유실특성을 고려한 시멘트기반 긴급복구 기술 개발 ▲바잘트 섬유보강 고기능성 콘크리트 기술 개발 ▲강원도 생산자원 기반 하이브리드 무기재료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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