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지난 18일 일본 후쿠오카 서남대학교에서 후쿠오카 동아시아학회(회장 치히로 토구미사)와 상호 협력체제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특별회원의 자격으로 양 측의 학술대회와 연구회에 참가하고 학술지 투고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인적 물적 교류도 활성화하기로 했다.
동북아시아문화학회는 오는 23일에는 대만 개남대학교에서 ‘동아시아 해역의 문화교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학회는 미래지향적인 동북아 문화공동체의 토대 마련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남 회장은 “현재 동북아 지역의 여러 영역에서 계속되는 갈등은 서로의 입장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식할 수 있는 연구를 통해 그 근본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나가야 한다”면서 “한·중·일 삼국의 공통관심사를 학술적 차원에서 풀어나가려는 동북아사아문화학회의 활동이 동북아 지역의 평화공존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북아사이문화학회는 지난 1998년 7월 창립 이후 국내를 비롯한 일본, 중국, 극동러시아지역 등에서 연 1회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학회지도 연간 4회 발행하고 있다. 현재 100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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