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성균관대, 전북대, 한양대( ERICA)가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연차평가 기술혁신형 대학 중 ‘매우 우수’ 등급을 받았다.
현장밀착형 대학에서는 서울과기대, 한국산기대, 단국대(천안), 호서대, 동명대, 창원대, 금오공대, 대구대, 연세대(원주), 우석대, 제주대, 호남대 등이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는 20일 사업 1년차를 맞은 LINC 사업성과에 대한 연차평가를 발표했다.
총 14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기술혁신형 사업은 권역 간 구분 없이 전국단위 경쟁으로 평가했으며 37개 대학이 참여하는 현장밀착형 사업은 각 권역권별 평가를 통해 2~3개 대학을 ‘매우 우수’로 평가했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를 통해 기술혁신형사업의 경우 ‘매우 우수’(55억~57억원), ‘우수’(48억~52억원), ‘보통’(43억~45억원) 등 3등급을 메겨 평가결과와 사업단 규모 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현장밀착형 사업도 ‘매우 우수’(43억~48억원), ‘우수’(36억~40억원), ‘보통’(23억~34억원) 등 3단계 평가를 통해 사업비를 차등 지원한다.
사업비 배분은 기본지원금(60%), 조정지원금(40%)으로 나누고, 평가결과(75%), 사업단 규모(20%), 사업비 조정의견(5%)을 집계한 점수를 기준으로 차등 적용했다.
교육부는 또 사업 참여 51개 대학 중에서 지방 소재 대학은 44개로 올해 총 사업비의 85.8%(1,826억원)를 지방소재 대학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 유형 평가 결과 | 기술혁신형 | 현장밀착형 | ||
| 대학명 | 지원금 | 대학명 | 지원금 | |
| 매우우수 | 경북대, 성균관대, 전북대, 한양대(ERICA) | 57~55억원 | 금오공과대, 단국대(천안), 대구대, 동명대, 서울과기대, 연세대(원주), 우석대, 제주대, 창원대, 한국산기대, 호남대, 호서대 | 48~43억원 |
| 우수 | 강원대, 경상대, 공주대 부산대, 전남대, 충북대 | 52~48억원 | 강릉원주대, 건양대, 경운대, 계명대, 광주대, 군산대, 동신대, 동의대, 영산대, 인하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밭대, 한국해양대 | 40~36억원 |
| 보통 | 부경대, 영남대 조선대, 충남대 | 45~43억원 | 가톨릭대, 대구가톨릭대, 동국대, 동서대, 동아대, 목포대, 순천대, 순천향대, 안동대, 우송대, 울산대, 한국교통대 | 34~23억원 |
1차년도 사업에서 ‘현장실습 이수학생 수’는 사업 개시 전 11,630명에 비해 69% 증가한 19,616명으로, ‘산학협력 중점교수 수’는 사업 개시 전 2,052명에 비해 37% 증가한 2,808명으로, ‘산학협력단 전문인력 수’는 사업 개시 전 168명에서 83%가 증가한 307명으로 집계되는 등 산학협력 친화형으로 대학이 변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생들의 창의성 배양과 산업체의 애로사항 및 문제해결을 위한 과제를 수행하는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은 소폭 증가(1.4%)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이번 평가결과 발굴된 산학협력 우수 사례들을 사례집으로 발간해 2차년도 사업이 새 정부 국정과제인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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