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고3 수험생들은 3월 학평 성적 결과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영역/과목별 성적을 꼼꼼히 비교하며 어느 영역과 과목 그리고 각 영역/과목에 있어서도 어느 분야를 좀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할 것인지를 파악하는 기준으로 삼았으면 한다. 특히 영역/과목별 성적을 파악함에 있어서 기준 점수는 성적통지표에 표기된 전국 백분위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좋다. 표준점수는 매 시험별 난이도와 응시생 수 등에 따라 성적 변화의 폭이 크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3월 학평은 실제 수능시험을 잘 보기 위한 시험이라는 점에서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습득하는 데 더없이 좋은 기회였을 것이다. 앞으로도 계속 시행되는 학력평가(7월 12일, 10월 8일 시행)와 수능 모의평가(6월 5일, 9월 3일 시행) 등을 통해 영역/과목별 문제해결 능력과 문제풀이 시간 안배 등을 잘 습득해 11월 7일 수능시험에서 최상의 점수를 얻길 바란다.
국어 B형, 수학 A형, 영어 B형, 과탐 응시자 증가
3월 학평에는 52만 8367명의 고3 수험생이 응시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학평에서 54만 4172명이 응시했던 것보다 1만5805명이 줄어든 것이다. 하지만 오는 11월 7일에 실시되는 수능시험이나 6월 5일에 실시되는 수능 모의평가에서는 졸업생들도 응시할 수 있어 이보다는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것이다. 여기에서는 응시집단이 비슷했던 지난해 11월 14일에 실시한 11월 학평과 비교하면서 3월 학평의 채점 결과를 분석해보고자 한다.
먼저 영역별 응시 인원을 살펴보면 국어 영역은 11월 학평에서 A형 27만 2589명, B형 26만 7895명이었던 것이 3월 학평에서 A형 25만 4179명, B형 27만 2104명으로 A형 응시자는 감소한 반면, B형 응시자는 증가했다. 이를 전체 응시자 대비 비율로 보면 11월 학평은 A형 50.1%, B형 49.2%이었지만 3월 학평에서는 A형 48.1%, B형 51.5%로 문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B형 응시자가 2.3%포인트 증가했다.
수학 영역은 A형 응시자가 소폭 증가했다. 전체 응시자 대비 비율이 11월 학평에서는 A형 61.5%(33만 4643명), B형 37.8%(20만 5648명)이었으나 3월 학평에서는 A형 62.1%(32만7900명), B형 36.9%(19만 4750명)로 이과생이 주로 선택하는 B형 응시자는 0.9%포인트 감소한 반면 A형 응시자는 0.7%포인트나 증가했다.
국어와 수학 영역의 A/B형 응시자 비율이 이와 같이 변화하는 것은 고3 수험생들이 쉬운 영역 위주로 선택한다기보다는 문·이과 계열에 맞춰 선택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즉, 문과 수험생은 국어 B형과 수학 A형, 이과 수험생은 국어 A형과 수학 B형, 예·체능계 수험생은 국어 A형과 수학 A형 위주로 선발하고 있다는 것이다. 국어와 수학 영역의 이러한 선택은 11월 수능시험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 영역은 지난해 11월 학평과 3월 학평 모두 B형 응시자가 절대적으로 많았다. 특히 3월 학평에서는 B형 응시자가 더 많이 증가했다. 11월 학평에서 A형 16.3%(8만 8476명), B형 83.2%(45만 2792명)이었던 것이 3월 학평에서는 A형 12.4%(6만 5491명), B형 87.2%(46만 999명)로 B형 응시자가 4.0% 포인트나 증가했다. 이렇게 B형 응시자가 증가한 것은 201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중·상위권 대학 대부분이 수능시험 영어 영
역을 B형으로 지정, 반영하기 때문이다. 2014학년도 대학입시(인문·자연계 기준)에서 영어 B형을 지정한 대학으로는 서울대·연세대·한양대 등 88개 대학인 반면 A형은 한영신대 단 한 곳뿐이다. 나머지 대학들은 A/B형을 모두 반영하지만, B형 응시자에게 10%에서 많게는 30%까지 높은 가산점을 부여한다.
일부 입시기관에서 앞으로 영어 영역 A형을 선택하는 비중이 35%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까지 응시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영어 영역 A형을 응시하게 되면 상당수의 중·상위권 대학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는 점과 A/B형을 허용하는 대학 중 많은 곳이 2013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해 별도 추가 모집을 실시했다는 점 그리고 B형에 부여하는 가산점이 적지 않다는 점 때문에 그렇다. 혹시 영어 영역 A형을 응시하고자 하는 문·이과 수험생들은 이러한 점들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선택했으면 한다. 11월과 3월 학평에서 국어·수학·영어의 A·B형 응시자 비율로 미뤄볼 때 11월 수능시험에서도 문과 수험생은 ‘국어 B형+수학 A형+영어 B형+사회탐구’ , 이과 수험생은 ‘국어 A형+수학 B형+영어 B형+과학탐구’ , 예·체능계 수험생은 ‘국어 A형+수학 A형+영어 B형+사회탐구’로 응시하는 비중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어찌 보면 이렇게 응시하는 것이 A/B형으로 변경된 2014학년도 수능시험에서의 올바른 영역 선택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다.
사탐 ‘사회문화·생활과윤리·한국지리’ , 과탐 ‘생명과학·화학’ 가장 많이 선택
다음으로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과목별 선택 순위를 보면, 사회탐구 영역은 11월 학평과 약간의 차이를 보였으나 과학탐구 영역은 같았다. 사회탐구 영역의 경우 11월 학평에서는 생활과윤리>사회문화>한국지리>윤리와사상>법과정치>한국사>세계지리>동아시아사>경제> 세계사 순이었으나, 3월 학평에서는 사회문화>생활과윤리>한국지리>윤리와사상>한국사>법과정치>동아시아사>세계사>세계지리>경제 순이었다. 과학탐구 영역은 11월 학평과 동일하게 생명과학Ⅰ>화학Ⅰ>지구과학Ⅰ>물리Ⅰ 순이었다.
이와 같은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과목 선택 순위는 6월 수능모의평가와 11월 수능시험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왜냐하면 11월과 3월 학평은 고등학교 2학년 때까지 배운 과목 중 선택해 응시하는 경향이 많았다. 그러나 6월 수능 모의평가와 11월 수능시험은 고등학교 3학년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 중 선택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어찌 보면 최대 2과목까지 응시할 수 있는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과목 선택은 3학년 때 배우는 과목 중 1과목 정도를 선택,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라고 볼 수도 있다. 학교 공부와 수능시험을 함께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은 부족한 수험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과학탐구 영역의 과목을 선택할 때 이를 한번쯤 고려했으면 한다.
한편 학평 채점 결과에서는 영역 및 선택 과목별 원점수 평균과 표준편차를 비롯해 9등급 등급 구분 표준점수와 점수대별 누적 인원 분포표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채점 결과 자료만을 보고 어느 영역이 유리하고, 어느 영역이 불리하고를 판단해서는 절대 안 된다. 영역별 출제 난이도와 응시 인원 등에 따라 A형과 B형 그리고 과목 간에 점수차가 매 학평은 물론, 수능 모의평가와 수능시험에서도 나타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단순하게 점수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영역이나 과목을 선택하지 말길 당부한다.
또한 2014학년도 수능시험 성적표 역시 상대평가 점수인 표준점수·백분위·등급만 표기된다. 이 중 표준점수는 난이도가 쉬우면 낮은 점수가 나오고, 난이도가 어려우면 높은 점수가 나온다. 예컨대 국어 영역의 경우 원점수 평균이 지난해 11월 학평에서는 A형 70.17점, B형 72.31점이었던 것이 3월 학평에서는 A형 64.41점, B형 64.17점으로 낮아졌다. 하지만 표준점수 1등급 구분 점수를 보면 11월 학평에서는 A형 121점, B형 122점였지만 3월 학평에서는 A형 126점, B형 128점으로 올라갔다. 이는 3월 학평이 11월 학평보다 어렵게 출제된 결과다. 반면 영어 영역은 11월 학평보다 쉽게 출제돼 1등급 구분 표준점수가 11월 학평에서는 A형 146점, B형 139점이었던 것이 3월 학평에서는 A형 143점, B형 134점으로 내려갔다.
따라서 영역별 성적 향상 등을 파악하고자 할 때에는 문제가 쉽고, 어렵고에 따라 점수가 변화하는 원점수나 표준점수로 파악하지 말고, 전체 응시자 중에서의 성적 위치를 보여주는 백분위 점수로 파악하길 권한다. 아울러 영역 및 과목별 백분위 점수의 변화에 맞춰 앞으로의 성적 향상 목표와 학습 계획 등을 세워 실천했으면 한다.
영역/과목별 등급 점수차 여전
국어·수학·영어 영역의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수학 A형이 145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영어 A형 143점, 수학 B형 139점, 영어 B형 134점, 국어 B형 128점, 국어 A형 126점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1등급과 2등급 간의 구분 점수차는 수학 A형이 18점, 영어 A형 16점, 수학 B형 12점, 영어 B형 7점, 국어B형 5점, 국어 A형 3점으로 수학 A형이 1등급의 표준점수가 가장 높은 만큼 2등급과의 점수차도 가장 컸다.
사회탐구 영역의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세계사가 73점으로가장 높았고 그 뒤로 경제 71점, 윤리와사상·한국사·동아시아사·법과정치 69점, 한국지리·사회문화 68점, 생활과윤리66점, 세계지리 65점으로 선택 과목 간 1등급 최고점과 최저점의 점수차는 8점이었다. 하지만 1등급과 2등급 간의 구분 점수차는 세계지리가 2점으로 가장 적은 반면, 세계사가 10점으로 가장 컸었다. 나머지 과목들은 4점에서 7점의 점수차를 보였다
과학탐구 영역의 1등급 구분 표준점수는 화학Ⅰ과 지구과학Ⅰ이 71점으로 높았고, 물리Ⅰ과 생명과학Ⅰ이 70점으로 1점의 점수차를 보였다. 그리고 1등급과 2등급 간의 구분 점수차는 지구과학Ⅰ이 9점으로 가장 컸고, 나머지 과목들은 6점으로 동일했다. 이러한 영역/과목 간 등급 구분 점수차는 난이도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수험생들은 자신의 등급 점수가 등급 내에서 어느 정도인지 반드시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이는 앞으로 영역/과목별 대비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서 중요한 기준이 되어줄 것이다.
한편 영역별 표점점수 최고점은 영어 A형 173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수학 A형 167점, 수학 B형 152점, 영어 B형 139점, 국어 B형 135점, 국어 A형 132점이었다. 영어 A형의 표준점수 최고점이 가장 높았던 것은 영어 A형이 어렵게 출제된 점도 있지만 응시자가 6만 5491명이 불과했다는 점도 영향을 줬다고 본다. 사회탐구 영역에서는 세계사가 85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법과정치·경제 80점, 사회문화 74점, 윤리와사상·한국지리·동아시아사 73점, 한국사 72점, 생활과윤리·세계지리 68점이었다. 과학탐구 영역에서는 지구과학Ⅰ이 86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뒤로 물리Ⅰ 77점, 생명과학Ⅰ 76점, 화학Ⅰ 73점이었다.
이와 같이 수능시험 표준점수 최고점을 비교해보는 것도 어느 영역/과목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한가의 기준이 돼준다. 하지만 3월 학평의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최고점은 크게 의미가 없다. 오는 11월 7일에 실시되는 수능시험에서 3월 학평과 같이 표준점수가 산출되지 않을 수 있다. 굳이 영역/과목별 표준점수에서 의미를 찾는다면 영어 영역에서 찾을 수 있다. 영어 영역은 문·이과 계열별로 선택하는 국어·수학 영역과 달리 수준별 선택으로 표준점수에 차이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쉬운 A형으로 변경할 경우 앞서 언급한 것처럼 중·상위권 대학으로 지원이 제한적이라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이점 꼭 기억했으면 한다.

3월 학력평가 성적 결과 활용 방법
첫째, 수능시험 적응과 점수 상승의 기회로 활용한다.
3월 학평은 수능시험의 출제 방향과 같은 형태로 교시별 시험 시간과 장소, 시험 감독, 채점 절차, 성적 통지 등을 최대한 수능시험과 유사하게 진행했다. 이러한 3월 학평의 진행은 실전 같은 연습을 통해 실제 수능시험에서 수험생들이 보다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따라서 지난 3월 13일 학력평가를 볼 때 각 교시별 시험 시간 안배와 문제 해결 능력 등에는 문제는 없었는지 다시 한 번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이러한 점검은 6월 5일과 9월 3일에 실시하는 수능 모의평가뿐만 아니라 11월 7일 실제 수능시험에서 보다 좋은 성적을 얻는 데 분명 도움이 된다.
둘째, 수험생의 상대적 성적 위치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한다.
3월 학평은 비록 졸업생들이 응시하지 않았지만, 시험 응시 집단이 실제 수능시험과 유사하다. 그리고 3월 학평 성적 결과표에는 수능시험과 유사한 집단 속에서 수험생의 상대적 위치를 가늠하는 지표로 활용 가능한 개인별 성적인 영역/과목별 등급과 원점수 배점, 학교 및 전국 백분위, 영역별 조합에 따른 전국 석차 등이 함께 제공된다. 수험생들은 이들 자료를 바탕으로 희망 대학의 수능시험 성적 반영 방식을 고려해 자
신의 위치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즉 희망 대학이 4개 영역을 반영하는지, 3개 영역을 반영하는지는 물론 탐구 과목은 2과목 또는 1과목을 반영하는지 그리고 영역별 비율과 국어·수학·영어영역의 A/B형 반영이 어떠한지 등을 확인하고 특정 영역의 반영 비율이 높은 대학의 경우 이를 고려해 성적을 분석해 보는 것이 좋다.
아울러 3월 학평에서 얼마의 성적을 얻었는데,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특히 어느 영역에 집중을 하는 것이 유리한지를 파악하고 다음 학력평가나 수능 모의평가에서는 어느 정도 성적을 올리고 실제 수능시험에서는 몇 점 정도 얻겠다는 구체적인 목표 설정과 달성의 의지를 다지는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셋째, 부족한 부분을 찾아주는 시험으로 활용한다.
3월 학평은 현재까지 나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험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찾는 데 활용하는 것이 좋다. 수험생이 집중적으로 준비해왔던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을 구분하고 이에 따라 부족한 부분을 찾아야 한다. 자신이 준비해왔던 영역과 단원을 중심으로 이에 대한 평가의 기회로 삼았으면 한다. 예를 들어, 꾸준히 준비해오던 영어 영역 듣기 평가에서 말하기 부분을 틀렸다면 이에 대한 그동안의
학습 상황을 점검해 보고 집중해서 보강할 필요가 있다. 자신이 공부했던 특정 영역이나 각 영역별 세부 단원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는지 점검하고, 이를 대비함으로써 향후 성적 향상의 토대를 다졌으면 한다. 한 번 틀린 문항은 다시 틀릴 가능성이 높으므로 이를 개념 이해부터 재점검해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았으면 한다.

넷째, 수시 모집 지원 가능성 점검으로 활용한다.
좀 이르다는 생각이 들지만, 3월 학평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 4일 부터 입학원서 접수가 시작되는 수시 모집의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수험생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3월 학평 결과를 수시모집의 지원 여부 결정하는 좌표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학생부 성적과 3월 학평 성적을 단순 비교해 수시 모집 지원 여부를 섣불리 결정해서는 안 된다.
2014학년도 수능시험까지는 아직 220여 일이나 남아 있다. 따라서 자신의 수능시험 대비 학습법과 준비도 등을 고려해 성적을 어느 정도 향상시킬 수 있는지 냉정하게 점검해 보고 수시 대비의 비중을 결정했으면 한다. 특히 학생부 성적이 3월 학평 성적보다 다소 높다고 해도 논·구술 등 대학별고사의 대비 정도를 객관적으로 검증받아보고 난 후 수시 지원 여부를 정했으면 한다. 아울러 수시 모집에 지원하기로 결정을 내렸
다고 해도 수능시험을 소홀히 해서는 절대 안 된다. 수능시험을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 채 수시 모집에 지원했다가 실패하면, 정시 모집에서 결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재수의 길을 걷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깊이 유념했으면 한다.
주1) 지원 가능 백분위 환산 평균은 ‘수험생의 영역별 백분위에다 × 희망 대학의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로 산출한 것으로, 예를 들어 A대학의 수능시험 영역별 반영 비율이 국어B 30% + 수학A 30% + 영어B 30% + 탐구 10%이고 수험생의 영역별 백분위가 국어B 95, 수학A 94, 영어B 93, 사회탐구 92라면, (0.3 × 95) + (0.3 × 94) + (0.3× 93) + (0.1 × 92)로 계산하여 93.8이 백분위 환산 평균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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