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 경찰행정학과 출신의 이인기, 이정명, 임상훈 씨는 지난 23일 경찰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2013년 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서 합격자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올해 총 50명(일반 40명, 세무회계 4명, 외사 4명, 전산 2명)의 경찰간부후보생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총 1334명이 지원해 전체 약 26.8: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들은 지난 2월부터 1, 2차 필기시험(1차 객관식, 2차 주관식)과 신체검사, 적성검사, 체력검사, 면접시험 등 6차에 걸친 어려운 관문을 통과하고 당당히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또 이들은 25일 경찰간부후보생 교육 입소 전 모교인 대구대를 찾아 법·행정대학 강당에서 후배들과의 만남 시간을 갖고 경찰 시험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자신이 겪은 시험 준비 과정과 노하우를 전했다.
대구대 경찰행정학과는 지난 1998년 처음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9명의 경찰간부후보생과 200여 명의 경찰공무원 등을 배출하며 경찰 인력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외에도 검찰, 법원, 교정직 등 공공 안전 분야에 많은 동문들이 진출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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