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총장 이준구)와 중국 사천성시직업학원은 24일 대구한의대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한·중 양국의 고등교육 교류협력 증대와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교류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준구 대구한의대 총장과 왕세륜 원장을 비롯해 20여 명의 업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 측은 한방산업·보건·복지분야 등에서 학생교류를 활발히 진행해 한·중 교육교류의 첨병 역할을 수행할 우수인재를 적극 양성해 나가기로 했다.
중국 사천성시직업학원은 중국 사천성 성도시에 위치해 2개의 캠퍼스(성도캠퍼스, 미산켬퍼스)와 6개 단과대학, 40개 전공을 두고 있다. 600여 명의 교직원과 1만 2000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하고 있는 사천성시직업학원은 취업분야 특화대학으로서 재학생들의 현장밀착형 교육을 통해 중국 정부와 지역기업으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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