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인공은 건축학전공 4학년 이혜진(여·22), 산업보건학과 2학년 이혜주(여·20), 기계자동차공학부 1학년 이상헌(19) 3남매로 이들은 모두 울산 문수고를 졸업한 뒤 대가대에 나란히 입학해 재학 중이다.
대가대는 12일 총장실에서 이들 3남매에게 ‘한 가정 재학생 장학금A’ (총 298만3500원) 수여식을 가졌다. 홍철 총장은 3남매의 부모도 초청해 가족과 함께 식사도 하며 축하했다.
홍 총장은 이들 부모에게 “우리 대학에 애정을 갖고 3남매를 모두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했다. 또 3남매의 학교생활과 진로 등을 화제로 이야기꽃을 피웠다.
‘한 가정 재학생 장학금A’는 한 가정에서 3명 이상의 자녀가 재학할 경우(대학원생 포함, 휴학생은 제외),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실격 없이 평균 70점 이상의 성적을 받으면 학생 각각에게 등록금의 4분의 1을 지급하는 장학금이다.
지난해에는 해당 재학생이 없었고 올해는 혜진 씨 3남매뿐이다. 혜진·상헌 씨가 각각 100만9000원, 혜주 씨가 96만5500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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