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영진전문대에 장학금 1100만 원 전달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4-10 17:4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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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재직자 신입생 대상 각 100만 원 씩

산학융합지구조성사업(QWL, Quality of Working Life)으로 근로자들의 평생학습 기회가 확대된 가운데 칠곡군(군수 백선기)이 근로재직자들의 학습의욕 고취를 위해 영진전문대학(총장 최재영)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칠곡군은 10일 글로벌캠퍼스(칠곡)를 방문해 CAD/CAM반 재학생 11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110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영진전문대가 QWL사업의 하나로 올해 개설한 컴퓨터응용기계계열 CAD/CAM반(야간) 소속이다. 이 반은 칠곡 등 지역 근로자들이 일하면서 배우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올해 16명이 입학했다.


백선기 군수는 “이번 장학금은 칠곡군 관내 산업체 재직자 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근로자들의 업무효율을 높이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고자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영진전문대 관계자는 “칠곡군과 산업체 특히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근로자 평생 학습, 기술개발(R&D)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산학관이 동반성장할 수 있는 모범적인 QWL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를 위한 인프라로 칠곡산학융합지구 프론티어관을 오는 6월 경 완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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