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의사 출신 탈북자 남한 의료사회 정착 돕는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3-18 18: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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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전문대학원-통일부 제2하나원 MOU 체결

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이성준 교수)은 통일부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소장 김충환ㆍ이하 제2하나원)와 18일 오후 5시 의학전문대학원 대회의실에서 “탈북 의사경력자 ‘의사직접전환과정’ 교육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성준 원장과 김충환 소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는 ▲탈북 의사 경력자의 의사국가고시 대비 학습 지원 ▲남한 의료사회 성공적 정착과 남북 의료 통합 전문가 소양 육성 등을 위한 내용의 협약이 체결됐다.


이를 위해 강원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실습교육을 위한 진료능력개발센터 이용 ▲실습 참가 및 이론 강의 ▲멘토링 지원 등의 활동을 담당할 예정이다.


또한 제2하나원에서는 교육 실습비와 강사료 등의 예산지원을 비롯해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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