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학위수여식은 학사 1975명, 석사 411명, 박사 44명 등 총 2430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자 가운데 기계자동차공학부 장한이 씨가 총장 표창을 받았고 환경조각전공 허준배 씨가 총동창회장상을 받았다. 또 이희령 씨가 경북도지사 표창을, 박지원 씨가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장상을, 이경철 씨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홍철 총장은 축사를 통해 “자신에게 부여된 일에 ‘열정’을 바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애정’을 갖고 진정으로 사랑하라”며 두 가지 ‘정’을 강조했다. 이어 홍 총장은 “오늘날은 결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융합의 시대, 네트워킹의 시대인 만큼 더불어 살기 위해서는 함께하는 분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구가톨릭대는 학위수여식에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이들이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명사초청 특별강연을 실시했다.
학위수여식 특강에 나선 나경원 평창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장(전 국회의원)은 ‘Together we can’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나 위원장은 “살다보면 문이 없는 벽을 만나게 되는데 그 때 벽을 돌아가지 말고 벽에 문을 만들어야 한다”며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지혜가 필요하다 조언했다. 또한 나 위원장은 “일을 하는 데 있어 디테일(detail)이 일의 승부처"라며 "머리와 입으로 하는 일을 넘어 정성을 바쳐 마음으로 일을 해야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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