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일환 대구가톨릭대 교육대학원장은 지난 1992년 대구가톨릭대에 부임해 대학종합평가 및 교원양성기관평가 위원, 기획부실장, 사범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는 대통령 실 교육비서관으로 재직하고 정부 주요 교육정책을 입안, 기획, 현장 착근하는 등 국가 교육력 제고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마이스터고 신설, 특성화고 장학금 지급, 재직자 특별전형 도입과 같은 ‘선취업 후진학’ 생태계를 조성했고 국가장학금 정책 등의 교육격차 해소와 소외계층에 대한 배려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초등·중등·고등 교육 관련 정책연구, 교원교육 활성화, 대학행정 운영의 내실화 등 대학교육 및 연구 활성화 기여와 정부의 교육행정 자문활동, 교육학회 활동에서도 많은 공적을 남겼다.
정은규 몬시뇰은 가톨릭 사제이자 교육자로서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몸소 실천하고 있다. 독립운동가, 교육공로자인 조부와 부친의 뜻을 기려 안중근 의사 추모 사업을 적극 후원했다.
또한 지난 2004년 시몬장학회를 설립해 지금까지 대구·경북지역의 모범 대학생과 고등학생 498명에게 약 5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2011년 ‘정행돈 교육상’과 ‘정재문 사회복지상’을 각각 제정, 모범교사와 사회복지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등 국민교육발전에 공헌했다.
특히 정은규 몬시뇰은 지난 2004년부터 2012년까지 대구가톨릭대 재학생 395명(장학금 4억100만 원)에게 시몬장학금을 지급해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등 교육발전에 힘써왔다. 또 2010년 대구가톨릭대에 안중근 의사 추모비를 건립해 기증했고 안중근연구소 운영과 동상 제막에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는 등 안 의사의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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