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대한 관심과 함께 학과 인기 동반 상승"

나영주 | pres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08 10: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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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체계적인 콘텐츠가 경쟁력!”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중순) 상담심리학과가 각광받고 있다. 지난 학기 가장 많은 지원자가 몰리기도 했던 상담심리학과는 이번 입시에서도 그 입지를 굳히고 있다. 최근 사람의 마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상담과 심리치료를 공부하고자 하는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고려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의 최대 강점은 체계적인 교육과정과 탄탄한 콘텐츠에 있다. 상담심리학과 지승희 교수는 “우리 학교 상담심리학과의 경쟁력은 바로 체계적인 콘텐츠에 있다”며 “다문화상담, 부모교육 및 가족상담, 청소년상담 등 영역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으로 바로 나갈 수 있게 준비시킨다”고 말했다.


오프라인 특강과 스터디도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상담심리학과 오프라인 특강은 상담심리학과 안에서도 제주도에 거주하는 학생이 올라와 수강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자신이 수강신청한 상담 분야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담학을 폭넓게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교수들의 스터디 모임 지원도 많다. 상담심리학과 방기연 교수는 학생들의 청소년상담사 자격증 취득을 독려하기 위해 스터디그룹에 전공책을 대거 기증하기도 했다.


2010년부터 상담에 대한 기본서를 함께 읽고 토론하는 그린스터디에 참여하고 있는 전윤신 씨는 “상담은 사람을 대하는 모든 분야에 연관돼 있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학우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 자체가 ‘상담’에 대한 공부가 된다”며 “2012년 스터디 멤버 중에 최우수장학생, 우수장학생이 3명이나 배출됐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사이버대는 오는 15일까지 2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성적(50%)과 학업계획서(50%)를 반영하지만 당락은 학업계획서에서 대부분 결정된다. 선취업후진학 특별전형 등 풍부한 장학혜택도 마련돼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go.cyberkorea.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학상담 전화(6361-2000)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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