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오연천)가 아시아 선도대학으로 발돋움해나가는 국제화 정책의 일환으로 도쿄대와 학술교류 확대 및 활성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서울대와 도쿄대는 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여하는 ‘서울대-도쿄대 연석회의’개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도쿄대 부총장단은 29일 서울대를 방문해 양 대학간 교류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전회의에는 에가와 마사코(EGAWA Masako, 대외협력 등) 부총장, 하네다 마사시(HANEDA Masashi, 국제협력) 부총장, 요시미 수냐(YOSHIMI Shunya, 교육기획) 부총장 등 3명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요시미 수냐 부총장은 확대간부회의에서 ‘글로벌 시대의 인적자원 개발전략’(Fostering Human Resources in the Age of Globalization)을 주제로 기조발표를 하고 보직자들과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대-도쿄대 연석회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양 대학간의 교류를 크게 확대하고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서울대는 지난 2012년 5월 한·중 수교 20주년을 맞아 베이징대와 학술교류 확대를 위한 연석회의를 베이징에서 개최한 바 있으며 양 대학 총장과 단과대학 학장, 보직교수 등이 참석해 공동연구, 교수 및 학생 교류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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