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권오창)는 2013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금 0.12%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동아대는 지난 9일 총학생회와 학교 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등록금심의위원회(이하 등심위)를 열었다. 4차례에 걸친 심의 끝에 학부와 대학원 모두 등록금을 0.12%씩 인하하기로 결정하고 31일 최종 승인했다.
권오창 동아대 총장은 “국가차원의 고통분담과 학부모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발전기금 모금과 국책사업 유치 등 외부 재원 유치, 적립금 인출, 구성원 동참을 통한 긴축예산을 통해 필요 예산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는 지난 2011년 전국 72개 사립대학교 가운데 실질등록금 순위 69위를 기록했으며 2012학년도 등록금을 3.2% 인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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