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성대, ‘밀착형학습나눔공동체 성과발표대회’ 개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23 17: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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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1인당 학생 7명 내외 구성… 227개팀, 1743명 참여

경성대(총장 송수건) 교육역량강화사업단은 ‘2012학년도 밀착형학습나눔공동체 성과발표대회’를 23일 문화관 누리소강당에서 개최했다.

경성대는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교수 1인과 학생 7명 내외로 구성된 ‘밀착형학습나눔공동체’를 지원하고 있다. 2012학년도 밀착형학습나눔공동체는 227개팀, 1743명이 참여해 5억 601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또 경성대는 매년 성과평가대회에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팀의 신청을 받아 발표대회를 열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팀이 참여했고, 대표학생이 공동체의 목표와 내용, 운영방법, 성과목표, 주요 실적 및 성과를 중심으로 작성한 프레젠테이션 발표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들은 성과내용을 바탕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종합 발표 심사로 입상팀을 선정했으며 각 입상팀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발표대회에서 스마트 앤 미디어랩팀(디지털미디어 전공 유현규 외 5명)이, 응용통계학 세미나 2팀(정보통계학과 정임국 외 6명)이 각각 최우수팀과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경성대 강진욱 기획조정처 부처장은 “밀착형교육은 21세기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역량강화사업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습나눔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함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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